해외맥주 추천, 오늘의 혼술 메뉴
Drink, Drink, Drink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하나 고백을 하자면 나는 사실 술꾼이다(...)처음엔 술자리가 좋다가 점점 맥주 맛에 빠지더니 그러다 프랑스 가서는 한 주에 와인 한 병씩 비어버리는 술꾼이 되어버렸다. :p그래서 여기의 공간은 앞으로 나 처럼 혼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내 맘대로 맥주 추천,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술과 곁들일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 이야기들로 가득 찰 것 같다! Today's dinner Burger and chips 집 근처 펍에서 수제버거 뇸뇸테이블에 있는 솔트랑 페퍼 솔솔 뿌려서 먹었더니 역시 버거 짱! 나는 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버거가 땡기는 날이 있다. 마치 당 땡기듯.역시 먹고 싶을 때 먹는 음식이 최고인 것 같다 :) 버거 먹으니 ..
2018. 12. 13. 2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