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영국여행> 영국 맛집, 맥주 추천.
England #7. Tasty food restaurants in Cambridge. - (1) 영국 펍(pub)/맛집/맥주 후기. 영국의 7번째 이야기 사실 나는 기본적으로 먹는 것을 참 좋아한다.그래서 그런지 음식은 향신료가 센 것 말고는 대체로 안가리고 잘 먹는 편이라 영국 음식이 맛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다.그랬는데.. 와서 보니 정말 맛이 없었다. 못 먹을정도로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그냥 음식에 간이 안되어있는 것 같다.내가 처음 영국에 와서 처음으로 먹었던 음식이 버거(Burger)였는데 버거조차 맛이 없었다.물론 내가 맛 없는 곳을 찾아갔던 탓도 있겠지만 가는 곳곳마다 실패했던 나는 영국음식은 그렇게 맛이 있는 것 같진 않다는 결론이 났다. 그래서 주로 집에서 요..
2018. 8. 9. 07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