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서점과 쉬운 영어원서 추천
England #6. Bookshops in Cambridge -케임브리지 서점, 영어책 추천. 영국의 6번째 이야기.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어는 최대한 자제하자는 나만의 약속 같은 것이 있었다.거창하게 보이지만 별 것 없었다. 그냥 한국 예능,드라마 안보기(사실 못봄), 한국 책 안읽기 등 그래서 핸드폰 언어 설정도 영어로 설정했다.최대한 영어에 노출시키기기 위해 이런저런 작은 노력들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서점 가기였다.사실 나는 워낙 책을 좋아해서 서점 가는 것을 참 좋아한다.특히 다른 나라에서는 더욱 더.아무래도 대학의 도시, 배움의 도시라 그런지 아기자기한 서점부터 정말 많은 북샵이 있다.오늘은 많은 서점 중 꼭 가봐야 할 곳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서점, 그리고 초보자도 읽기 쉬운 영어 책,..
2018. 8. 7. 21:41